국민 모빌, 타이니러브 모빌
2개월 이용후기!

 

이번 포스팅은 국민 모빌이라 불리는

타이니러브 모빌 이용후기입니다.

 

초보 아빠라 국민 모빌이라는게 있는지도 몰랐습니다.

친한 친구 중 한 명이 임신 축하 선물로 줬는데,

이게 그 유명한 국민 모빌이라는 것을

아이가 태어나고 한 참 뒤에 알게 되었습니다.

 

받은 선물 중 아이가 가장 많이 사용하고

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입니다.

육아는 템빨 인정!

 

 

 

 

박스는 본체가 노출되는 모습입니다.

 

 

 

 

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

본체를 잡아주는 받침대가 따로 있습니다.

그리고 모빌은 흑백과 컬러 두 종류가 있습니다.

아이의 개월 수에 따라 모빌의 사용 시기가 다릅니다.


모빌의 역할과 설치 위치에 대한 포스팅은 아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.

▶▶▶ 모빌의 역할과 설치 위치


 

 

 

모빌은 위 사진과 같이 받침대를 이용하여 세울 수도 있고

 

 

 

 

 

아기 침대와 같은 구조물에 설치도 가능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제 아이의 침대는 설치할 수 있는 구조가 되지 않아

역류방지 쿠션에 눕힌 상태에서 즐기고 있습니다.

 

현재까지 2개월 정도 사용해 봤는데

육아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.

 

위 유투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

모빌이 천천히 원을 그리며 돌아가고

모빌도 적당히 흔들려 아이가 집중을 하게됩니다.

 

특히 모빌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소리는

아이가 집중하고 반응하는데 효과적입니다.

 

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제 딸의 경우

짧으면 5분 길면 20~30분 정도 집중하는 편입니다.

 

최근에는 유모차에 설치하는 타이니모빌을 구입했는데

아이가 유모차를 더 자주타게 되면 리뷰할 예정입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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